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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LOSER



いつもどおりの通り独り こんな日々もはや懲り懲り

이츠모 도오리노 토오리 히토리 콘나 히비 모하야 고리고리

평소대로인 길에서 외톨이 이런 나날도 이젠 지긋지긋해


もう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のに 夢見ておやすみ

모우 도코니모 이케야시나이노니 유메미테 오야스미

이제는 어디로도 갈 수 없으니 꿈꾸며 잘 자


いつでも僕らはこんな風に ぼんくらな夜に飽き飽き

이츠데모 보쿠라와 콘나 후우니 본쿠라나 요루니 아키아키

언제나 우리들은 이런 식으로 얼간이 같은 밤에 질려해


また踊り踊り出す明日に 出会うためにさよなら

마타 오도리 오도리다스 아시타니 데아우 타메니 사요나라

또 다시 춤추기 시작하는 내일을 만나기 위해 작별이야



歩き回ってやっとついた ここはどうだ楽園か? 今となっちゃもうわからない

아루키마왓테 얏토 츠이타 코코와 도우다 라쿠에카? 이마토 낫챠 모우 와카라나이

돌아다니다가 겨우 도착한 여기는 어때 낙원이야? 지금 와서는 알 수 없어


四半世紀の結果出来た 青い顔のスーパースターがお腹すかしては待ってる

시한 세이키노 켓카 데키타 아오이 카오노 스-파-스타-가 오나카스 카시테와 맛테루

사반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창백한 얼굴의 슈퍼 스타가 굶주린 채 기다려



アイムアルーザー どうせだったら遠吠えだっていいだろう

아임 아 루-자- 도우세 닷타라 토보에닷테 이이다로우

I'm a LOSER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 맘껏 짖어대도 괜찮잖아


もう一回もう一回行こうぜ僕らの声

모우 잇카이 모우 잇카이 이코우제 보쿠라노 코에

한 번 더 다시 한 번 더 외치자 우리들의 목소리


アイムアルーザー ずっと前から聞こえてた

아임 아 루-자- 즛토 마에카라 키코에테타

I'm a LOSER 아주 오래 전부터 들려온


いつかポケットに隠した声が

이츠카 포켓토니 카쿠시타 코에가

언젠가 주머니 속에 감춰두었던 목소리가



ああだのこうだの知ったもんか 幸先の空は悪天候

아아다노 코우다노 싯타몬카 사이사키노 소라와 아쿠텐코우

이렇다 저렇다 알 바 아니지 좋은 징조의 하늘은 악천후


ほら窓から覗いた摩天楼からすりゃ塵のよう

호라 마도카라 나조이타 마텐로우카라 스랴 치리노 요우

봐봐 창문에서 들여다본 마천루로 말하자면 마치 먼지 같아


イアンもカートも昔の人よ 中指立ててもしょうがないの

이안모 카-토모 무카시노 히토요 나카유비 타테테모 쇼우가 나이노

이안도 카트도 옛날 사람이야 가운뎃손가락을 날려봤자 아무 일 없어

今勝ち上がるためのお勉強 朗らかな表情

이마 타치아가루 타메노 오벤쿄 호가라카나 효우죠

지금을 이겨내기 위한 공부도 쾌활한 표정으로



踊る阿呆に見る阿呆 我らそれを端から笑う阿呆

오도루 아호니 미루 아호 와레라 소레오 하시카라 와라우 아호

춤추는 바보와 그것을 보는 바보 우리는 그것을 구석에서 비웃는 바보


デカイ自意識抱え込んでは もう磨耗 すり減って残る酸っぱい葡萄

데카이 지이시키 카에콘데와 모우 마모우 스리헷테 노코루 슷파이 부도우

커다란 자의식을 끌어안았더니 벌써 마모되었어 그 끝에 남은 건 시큼한 포도


膝抱えてもなんもねえ ほら長い前髪で前が見えねえ

히자 카카에테모 난모네에 호라 나가이 마에가미데 마에가 미에네에

무릎을 끌어안고 웅크려봤자 소용 없어 봐봐 긴 앞머리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


笑っちまうねパッと沸き立って フワッと消えちゃえるこんな輪廻

와랏치마우네 팟토 와키탓테 후왓토 키에챠에루 콘나 린카이

웃음밖에 안 나와 갑자기 확 끓어올라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이런 윤회


愛されたいならそう言おうぜ 思ってるだけじゃ伝わらないね

아이사레타이나라 소우 이오우제 오못테루 다케쟈 츠타와라나이네

사랑받고 싶다면 그렇다고 얘기를 해 생각만 해서는 전해지질 않는다구


永遠の淑女もそっぽ向いて 天国は遠く向こうのほうへ

에이엔노 슈쿠죠모 솟포 무이테 텐고쿠와 토오쿠 무코우노 호에

영원한 숙녀도 고개를 돌리고 천국은 저 멀리 떠나 버려


ああわかってるって 深く転がる 俺は負け犬

아아 와캇테룻테 후카쿠 코로가루 오레와 마케이누

아아 알고 있다니까 깊은 곳으로 굴러떨어진 나는 패배자


ただどこでもいいから遠くへ行きたいんだ それだけなんだ

타다 도코데모 이이카라 토오쿠에 이키타인다 소레다케난다

그저 어디라도 좋으니까 먼 곳으로 가고 싶어 그저 그것뿐이야



耳をすませ遠くで今 響きだした音を逃すな 呼吸を整えて

미미오 스마세 토오쿠데 이마 히키다시타 오토오 니가슷테 코큐오 토토노에테

귀를 기울여봐 지금 멀리서 울려퍼지기 시작한 소리를 놓치지 마 호흡을 가다듬고


いつかは出会えるはずの 黄金の色したアイオライトを きっと掴んで離すな

이츠카와 데아에루 하즈노 오우곤노 이로시타 아이오라이토오 킷토 츠칸데 하나스나

언젠가는 만나게 될 황금색 아이올라이트를 꽉 잡고 놓치지 마



アイムアルーザー なんもないならどうなったっていいだろう

아임 아 루-자- 난모 나이나라 도우낫탓테 이인다로우

I'm a LOSER 잃을 게 없다면 어찌되든 상관없잖아


うだうだしてフラフラしていちゃ今に はい左様なら

우다우다시테 후라후라 시테이챠 이마니 하이 사요나라

궁시렁거리며 어슬렁거리기만 하는 지금에게 작별 인사해


アイムアルーザー きっといつかって 願うまま

아임 아 루-자- 킷토 이츠캇테 네가우 마마

I'm a LOSER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바라는 채


進め ロスタイムのそのまた奥へ行け

스스메 로스타이므노 소노 마타 오쿠에 이케

나아가자 로스 타임의 그 더 깊은 곳으로 가자



愛されたいならそう言おうぜ 思ってるだけじゃ伝わらないね

아이사레타이나라 소우 이오우제 오못테루 다케쟈 츠타와라나이네

사랑받고 싶다면 그렇다고 얘기를 해 생각만 해서는 전해지질 않는다구


永遠の淑女もそっぽ向いて 天国は遠く向こうのほうへ

에이엔노 슈쿠죠모 솟포 무이테 텐고쿠와 토오쿠 무코우노 호에

영원한 숙녀도 고개를 돌리고 천국은 저 멀리 떠나 버려


ここいらでひとつ踊ってみようぜ 夜が明けるまで転がっていこうぜ

코코이라데 히토츠 오돗테미요우제 요가 아케루마데 코로갓테이코우제

이쯤에서 한 번 춤이나 추어보자 밤이 밝을 때까지 굴러보자


聞こえてんなら声出していこうぜ

키코에텐나라 코에 다시테이코우제

이 소리가 들린다면 크게 목소리를 내봐



アイムアルーザー どうせだったら遠吠えだっていいだろう

아임 아 루-자- 도우세 닷타라 토보에닷테 이이다로우

I'm a LOSER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 맘껏 짖어대도 괜찮잖아


もう一回もう一回行こうぜ僕らの声

모우 잇카이 모우 잇카이 이코우제 보쿠라노 코에

한 번 더 다시 한 번 더 외치자 우리들의 목소리


アイムアルーザー ずっと前から聞こえてた

아임 아 루-자- 즛토 마에카라 키코에테타

I'm a LOSER 아주 오래 전부터 들려온


いつかポケットに隠した声が

이츠카 포켓토니 카쿠시타 코에가

언젠가 주머니 속에 감춰두었던 목소리가

      


ここいらでひとつ踊ってみようぜ 夜が明けるまで転がっていこうぜ

코코이라데 히토츠 오돗테미요우제 요가 아케루마데 코로갓테이코우제

이쯤에서 한 번 춤이나 추어보자 밤이 밝을 때까지 굴러보자


聞こえてんなら声出していこうぜ

키코에텐나라 코에 다시테이코우제

이 소리가 들린다면 크게 목소리를 내봐




M2. 넘버 나인(ナンバーナイン)



歩いていたのは 砂漠の中 遠くに見えた 東京タワー

아루이테이타노와 사바쿠노 나카 토오쿠니 미에타 토쿄 타와-

걷고 있던 곳은 사막의 한가운데 저 멀리 보인 도쿄 타워


君の抱いていた ボロいテディベア 笑ってみえた どこへ行こうか

키미노 카카이테이타 보로이 테디베아 와랏테미에타 도코에 이코우카

네가 끌어안고 있던 낡은 테디베어에게 웃어보였어 어디로 가볼까



海みたいに 砂は燃えた かつてはここで 人が生きた

우미 미타이니 스나와 모에타 카츠테와 코코데 히토가 이키타

마치 바다처럼 모래가 불탔어 예전에는 여기서 사람이 살았지


先を急いだ 英智の群れが 壊したものに 僕らは続いた

사키오 이소이다 히데노리노 무레가 코와시타 모노니 보쿠라와 츠즈이타

급한 성격의 지혜의 무리가 부숴버린 것들로 우리들은 삶을 이어갔어



惑いも憂いも化石になるほど 嘘みたいな未来を想う

마도이모 우레이모 카세키니 나루 호도 우소 미타이나 미라이오 오모우

망설임도 근심도 화석이 될 정도로 거짓말 같은 미래를 떠올려


切なくなるのも馬鹿らしいほど 優しい未来

세츠나쿠 나루노모 바카라시이 호도 야사시이 미라이

애달파지는 것도 바보 같아 보일 정도로 상냥한 미래



恥ずかしいくらい生きていた僕らの声が 遠く遠くまで届いたらいいな

하즈카시이 쿠라이 이키테이타 보쿠라노 코에가 토오쿠 토오쿠마데 토도이타라 이이나

부끄러울 만큼 살아온 우리들의 목소리가 저 멀고 먼 끝까지 닿으면 좋겠는걸


誰もいない未来で起きた呼吸が 僕らを覚えていますように

다레모 이나이 미라이데 오키타 코큐가 보쿠라오 오보에테이마스 요우니

아무도 없는 미래에서 깨어난 호흡이 우리들을 기억하고 있기를



眩しくてさ 目を閉じたんだ 枯れた川を 辿りながら

마부시쿠테사 메오 토지탄다 카레타 카와오 타도리나가라

눈이 부셔서 눈을 감았어 말라 버린 강을 따라가면서


ほんの向こうで 君の声が 呼んでいたんだ 確かに僕を

혼노 무코우데 키미노 코에가 욘데이탄다 타시카니 보쿠오

저 너머에서 너의 목소리가 확실히 나를 부르고 있었어



未来と過去が 引っ張り合うんだ か弱い僕らの 両手を掴んで

미라이토 카코가 힛키리 아운다 요와이 보쿠라노 료우테오 츠칸데

미래와 과거가 서로 잡아당기고 있어 약한 우리들의 양손을 잡고


痛むことが 命ならば 愛してみたいんだ 痛みも全て

이타무 코토가 이노치나라바 아이시테 미타인다 이타미모 스베테

아픔을 느끼는 것이 생명이라면 아픔까지도 전부 사랑해 보이고 싶어



いまだに心は不揃いなままで 息苦しくなる夜もある

이마다니 코코로와 후자이나 마마데 이키 쿠루시쿠 나루 요루모 아루

아직도 마음은 불안정한 채이고 숨쉬기가 괴로워지는 밤도 있어


言い訳みたいな美意識すら 消えちゃう未来

이이와케 미타이나 비이시키스라 키에챠우 미라이

변명 같은 미의식마저 사라져 버리는 미래



砂に落ちた思い出が息をしていた 遠く遠くから届いていたんだ

스나니 오치타 오모이데가 이키오 시테이타 토오쿠 토오쿠카라 토도이테이탄다

모래에 떨어진 추억이 숨을 쉬고 있었어 멀고 먼 저쪽에서 보내온 거야


誰もいない未来の僕らの声が 美しくあれるように

다레모 이나이 미라이노 보쿠라노 코에가 우츠쿠시쿠 아레루 요우니

아무도 없는 미래의 우리들의 목소리가 언제나 아름답게 있기를



何千と言葉選んだ末に 何万と立った墓標の上に

난센토 코토바 에란다 스에니 난만토 탓타 하카지루시노 우에니

수천 번이나 말을 고른 끝에 수만 개나 세워진 묘비 위로


僕らは歩んでいくんだきっと 笑わないでね

보쿠라와 아룬데이쿤다 킷토 와라와나이데네

분명 우리들은 걷고 있는 거야 비웃지 말아줘



恥ずかしいくらい生きていた僕らの声が 遠く遠くまで届いたらいいな

하즈카시이 쿠라이 이키테이타 보쿠라노 코에가 토오쿠 토오쿠마데 토도이타라 이이나

부끄러울 만큼 살아온 우리들의 목소리가 저 멀고 먼 끝까지 닿으면 좋겠는걸


誰もいない未来で起きた呼吸が 僕らを覚えていますように

다레모 이나이 미라이데 오키타 코큐가 보쿠라오 오보에테이마스 요우니

아무도 없는 미래에서 깨어난 호흡이 우리들을 기억하고 있기를



砂に落ちた思い出が息をしていた 遠く遠くから届いていたんだ

스나니 오치타 오모이데가 이키오 시테이타 토오쿠 토오쿠카라 토도이테이탄다

모래에 떨어진 추억이 숨을 쉬고 있었어 멀고 먼 저쪽에서 보내온 거야


誰もいない未来の僕らの声が 美しくあれるように

다레모 이나이 미라이노 보쿠라노 코에가 우츠쿠시쿠 아레루 요우니

아무도 없는 미래의 우리들의 목소리가 언제나 아름답게 있기를



何千と言葉選んだ末に 何万と立った墓標の上に

난센토 코토바 에란다 스에니 난만토 탓타 하카지루시노 우에니

수천 번이나 말을 고른 끝에 수만 개나 세워진 묘비 위로


僕らは歩んでいくんだきっと 笑わないでね

보쿠라와 아룬데이쿤다 킷토 와라와나이데네

분명 우리들은 걷고 있는 거야 비웃지 말아줘




M3. amen



馬が走る 黒いアスファルトの上

우마가 하시루 쿠로이 아스파루토노 우에

말이 달리는 검은 아스팔트 위


荒んだ並木 風もなし 香りだす雨の気配

스산다 나미키 카제모 나시 카오리다스 아메노 키하이

황폐해진 가로수 바람도 없이 풍겨오는 비의 내음


東京はフラスコの中の風景

토쿄와 프라스코노 나카노 후우케이

도쿄는 플라스크 속의 풍경


迷い込んでは泣いていたのは遠い遠い昔

마요이콘데와 나이테이타노와 토오이 토오이 무카시

헤매다 들어와서 울었던 것은 멀고 먼 옛날



光の澱に 道草を誘う亡霊

히카리노 오리니 미치쿠사오 사소우 보우레이

빛의 앙금에게 딴짓을 꾀어내는 망령


九つの門を通り抜けてあの山の麓へと

코코노츠노 몬오 토오리누케테 아노 야마노 후모토에토

아홉 개의 문을 빠져나가 저 산의 기슭으로


空っぽの花瓶に活ける花を探している

카랏포노 카빈니 이케루 하나오 사가시테이루

텅 빈 꽃병에 꽃을 꽃을 찾고 있어


恥ずかしいくらい生き急いでいた遠い遠い昔

하즈카시이 쿠라이 이키 이소이데이타 토오이 토오이 무카시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급하게 살아온 멀고 먼 옛날



お願い ママ パパ この世に生まれたその意味を

오네가이 마마 파파 코노 요니 우마레타 소노 이미오

부탁이야 엄마 아빠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의미를


教えて欲しいの わたしに

오시에테 호시이노 와타시니

알려줬으면 좋겠어 나에게


悲しい思い出はいらないから ただただ美しい思い出を

카나시이 오모이데와 이라나이카라 타다타다 우츠쿠시이 오모이데오

슬픈 추억 따위는 필요 없으니까 그저, 그저 아름다운 추억만을


祈りの言葉を

이노리노 코토바오

기도의 말을



怒りが満ちる 黒い炎を纏って

이카리가 미치루 쿠로이 호노오 마톳테

분노가 가득한 검은 불꽃을 두르고


どうかわたしの この心を 赦してくれやしないか

도우카 와타시노 코노 코코로오 유루시테 쿠레야시나이카

부디 나의 이 마음을 용서해주지는 못할까


さもなければ その清い雷を以って

사모나케레바 소노 키요이 라이오 못테

그것이 안 된다면 그 맑은 천둥으로


わたしの身を 灰になるまで 焼いてくれないか

와타시노 카라다오 하이니 나루마데 야이테 쿠레나이카

나의 몸을 재가 될 때까지 불에 태워줄 수는 없을까



音を立てて燃える部屋の中ひとり

오토오 타테테 모에루 헤야노 나카 히토리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방 안에서 혼자


歯軋りみたいに火の粉は舞う 酸素を食べて育つ

하기시리 미타이니 히노코와 마우 산소오 타베테 소다타츠

이가는 것처럼 불똥은 흩날리고 산소를 먹고 자라나


ありがとう 今 身をやつす苦渋の全てに

아리가토우 이마 카라다오 야츠스 큐쥬노 스베테니

고마워 지금 나를 애태우는 모든 고뇌에게


再会を願い 今日はおやすみ また明日

사이카이오 네가이 쿄오와 오야스미 마타 아시타

재회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잠자리에 들테니 내일 봐



お願い ママ パパ この世に生まれたその意味を

오네가이 마마 파파 코노 요니 우마레타 소노 이미오

부탁이야 엄마 아빠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의미를


教えて欲しいの わたしに

오시에테 호시이노 와타시니

알려줬으면 좋겠어 나에게


悲しい思い出はいらないから ただただ美しい思い出を

카나시이 오모이데와 이라나이카라 타다타다 우츠쿠시이 오모이데오

슬픈 추억 따위는 필요 없으니까 그저, 그저 아름다운 추억만을


祈りの言葉を

이노리노 코토바오

기도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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